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트릭스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액션 장르의 패러다임을 바꾼 [[매트릭스(영화)|1편]], 그리고 그 폭발적인 인기와 반향으로 [[매트릭스 2: 리로디드]], [[매트릭스 3: 레볼루션]]이 제작되었으며 매편 큰 화제를 모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. 스토리와 그 속의 철학과 메시지. 센세이셔널한 시각효과 등 여러 면에서 화제가 된 작품이다. 여러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무술영화, 홍콩 누아르 영화의 시각 요소를 SF 장르와 결합하여 독특하고 인상적인 장면들을 보여준다. 특히 1편에서 한 화면을 전방위에서 동시에 찍어 멈춘 동작을 360도 방향에서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스톱모션 기법(일명 플로모션)을 본격적으로 이용해 촬영된 총알을 피하는 장면은 가히 압권인데, 이 촬영법과 씬은 전 세계적으로 붐이 일어나 온갖 영화, 광고, 뮤직비디오 등에서 모방하고 학생들이나 일반인들도 코트와 썬글라스를 차려입고 따라 할 정도로 유명했다.[* 한층 더 나가서 상체를 뒤로 젖히는 동작은 싸잡아서 전부 '매트릭스'라고 불리기도 했다. 상체를 젖히는 회피동작으로 '매트릭스'라는 별명이 붙은 [[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]]이 대표적인 예. 제자리에서 높이 뛰어서 양 팔을 번쩍 들고 발차기를 하는 동작도 '매트리스 발차기'라고 하는 트리니티의 명장면으로 여러 매체에 (물론 스톱모션 촬영이나 CG를 동원해서) 매우 많이 패러디됐다. 영화가 나오고 많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사용빈도는 줄었지만 예능프로 등에서는 간간이 쓰인다.] 또한 액션 씬에서 사용된 OST "Spybreak!"도 유명하다. 지금도 잊을만 하면 예능에서 액션이 필요한 장면에 쓰이곤 한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CBL33NKvPA|듣기]] 개봉 당시에는 2, 3편이 1편의 완성도에 못 미치는 아쉬운 후속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, 시리즈 완결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재평가를 받아 1편 만큼이나 2, 3편의 존재 의의가 커졌다고 할 수 있다. 왜냐하면 매트릭스 2, 3편에서 CG 액션 영화의 코드가 정립되여 21세기 [[슈퍼히어로 영화]]의 시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. 슬로우모션의 활용, 격투 장면, 비행 장면과 비행 전투장면, [[슈퍼히어로 랜딩]]까지 '''스턴트나 CG가 들어가는 액션 영화라면 여지없이 모두 매트릭스의 영향을 받고 있다.'''[* 특히 [[맨 오브 스틸]]의 메트로폴리스 전투장면과 [[매트릭스 3]]에서 스미스 요원과 네오가 싸우는 장면은 굉장히 닮았다. 매트릭스의 영향을 받았다는 게 바로 티가 날 정도.]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평가가 높아지고 있는 인기 시리즈다. 결국 2019년 8월에 시리즈 주연들이 모두 복귀하는 매트릭스 4 제작을 발표했고 [[2021년]] [[12월 22일]] [[매트릭스: 리저렉션]]이 개봉했으나 이전의 3부작에 비해 흥행과 비평 모두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.[* 다만 평론가 평은 3편보다 높은 편이다. 물론 팬들은 이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